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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92번 버스 이승효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 *

24.02.27 오후 21시 넘어서 검단사거리에서 불로 가는 방향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당시 버스 카드가 찍히질 않아 너무 당황 했는데 섬세히 설명해주시며 자리에 앉으라고 하하시며 놀라지 않게 달래주시더라구요 힘든 퇴근 길에 따뜻한 기사님 마음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집까지 안전히 잘 갔어요 앞으로 기사님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승효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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