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기 인천 국제여객터미널에 이전 후 출퇴근이 많이 힘들였어요. 지하철 2번 버스 2번 타고 사무실 도착합니다. M6751 광역버스 존개 저한태 빛과 소금 같습니다. 출퇴근 버스 때문인지 3명 기사님의 얼굴이 다 알아봐 정도 친분합니다. 탑승객등 도 다양지만 누구 어디에 승하차 다 기역한 정도합니다. 3명기사님 다 횰륭합니다. 저에게 아주 특별한 칭창하고 싶은 기사님은 류장석 기사님 입니다. "천천히 오세요! 디지마세요! 안전별 착용하세요!" 아침에 항상 웃음얼굴로 인사 받았고..저녁 퇴근때 위로한 말이 줍니다. 외국인손님한태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고요. 제일 기억이남것은 아침에 제가 항상 마지막 손님입니다 (거의 종점역 내닙니다 ^^) 류장석기사님이 저한태 커피 사줬어요. 그날이 너무 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기사님!!! M6751 모든 시사님꼐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안전운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