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성함을 잘 모르지만..
5월25일 오후 4시경 모래내시장에서 내렸는데..
이때 6번 버스 인천70바 3609번 운행하신 기사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제가 뵌 기사님들 중에 손에 꼽히시는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하시는 기사님이셨습니다.
승차 할 땐 반갑게 친절하게 인사해주시고
안전하게 착석하거나 손잡이 잡으면 출발합니다~ 말씀하시고 운행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칭찬 글을 써본 적이 처음인데..
이런 분을 뵈니 꼭 칭찬 글을 올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은 사회에 좋은 성품을 지니시고 안전 운행하시는 기사님들이 많아져서 칭찬 글들이 많이 많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