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타운->>롯데(터미널) 5.29 22시-23시
운전기사 이름모름 안경쓴기사임.. 밝고
낭랑한 목소리로 승차하는분들께
안녕하세요? , 내리는 분들께는 역시 낭랑한 목소리로 안녕히가세요? 라고 친절하게 기분좋게
인사해주세요. 인천시내를 순환선처럼 운전하는데도
불구하고 늦은밤에도 기분좋게 밝게 인사해주시는
3614기사님. 6번 노선 기분좋게 이용하였습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항상 승객들을 기분좋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