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홀로 지키던 공장에 나타난 따뜻한 빛- 이순학 시의원의 진심
인천 서구 왕길동, 과거 수해로 큰 피해를 입었던 한 기업이며 현재 상시침수 지역이라 민원이 많은 원당대로428번길19 서부공단모터스 근교에 위치에 있는 회사 관리자입니다. 24년 6월29일 홀로 공장을 지키던 마음은 무거웠습니다. 과연 또다시 피해를 입게 될까 노심초사하며 밤 11시 지켜보던 그 순간…
바로 인천시 이순학 시의원의 불시 방문이었죠. 과거 일면식도 없는 시의원이었기에 처음에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도움을 요청했던 관리자는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늦은 밤 11시, 직접 물류센타에 찾아와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순학 시의원은 늦은 야심한 밤에 원당대로 428번길 침수 예상 주변까지 직접 방문하여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며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순학 시의원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과 깊은 배려는 침수 대책등으로 지친 관리자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의 따뜻한 손길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서구 왕길동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는 진정한 선행이며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언제 어디서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는 이순학 시의원의 따뜻한 마음은 앞으로도 왕길동 주민들에게 큰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