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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천서구 검단선사박물관 직원분들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 * *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3학년 자페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덩치가 크다 보니 어디 다닐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고
혹시라도 돌발행동 하지 않을까 항상 긴장하며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 선사박물관에서는 다른 분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아이의 엉뚱한 질문도
웃으면서 대답해주시는 직원분들이 계서서 정말 갈때마다 감사함을 느낌니다.
전에도 이런 사연을 적은 적이 있는데 성함을 몰라서 그냥 안내하시는 직원분들이라고 했는데
며칠전에 가서 직원안내성함을 보고 꼭 전해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고 은숙님 ,심 은영님 항상 저희 아이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박물관 나가면서 또 오고 싶어요 하며 얘기할때면 내일 봐 하고 인사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방호 맡고 계시는 분들도 항상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동네 아이들이 와도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이 더운날 방학이라 동네 아이들이 사랑방처럼 이용하고 있어요
이런 시설에 친절한 직원분들이 있어 인천서구에 살고 있음을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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