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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9시 40분쯤 28번 (1015)버스를 탔습니다. 먼저 기사님께서 밝게 인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잠시 카드 문제로 시간이 지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때 봉 먼저 잡으라고 안내해주셨습니다. 저는 짜증을 내기보다 승객의 안전을 먼저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참 기사님이라는 생각이 들어 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필력이 좋지않아 이정도로 밖에 글을 쓰진 못했지만 부디 감사한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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