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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강화소방서 강화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수정님, 우세영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조 * *

지난 2024. 10. 9(수) 19:00쯤
강화읍 옥림리 59*-*번지로
아버님이 아프셔서 급하게 119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아버님은 97세로 연로하시고 저 혼자서는 병원에 모시고 갈 수가 없어서
부득이 하게 119에 전화를 하였고
빠른시간에 구급대원분들이 도착했습니다.
구급대원님이 아버님 상태를 확인하시고
현재 상황과 앞으로 어떻게 대처 하실지 친절한 설명과 함께 저를 안심 시켜 주셨습니다.

현재 응급실 가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하시면서
강화 비에스병원에 전화해 보시고 나서 수용불가로
여기 저기 전화해 주시고 나서 타 병원으로 이송해 주셨습니다.
퇴근시간과 겹치는 시간에도 불구하고
밀리는 도로를 빠르게 헤쳐 나가 주셨습니다.

그날 구급대원님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으로
현재 아버님은 병원에 입원하셔서 치료를 잘 받고 계십니다.

고생하시는 강화119안전센터 구급대원님들께 찾아 뵙고
감사인사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국민위해 늘 고생하시는 소방관 여러분과

강화소방서 강화119안전센터의
이수정소방관님!
우세영소방관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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