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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천 남동구 사회복지과 이화택, 이상훈, 한재천 님들 덕분에 따뜻한 연말을 보낼 거 같습니다.

작성자
강 * *

존경하는 사회복지사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어머니의 자녀로서, 사회복지사 세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 가정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 힘들게 살아왔습니다. 어미니는 자식들과 연이 끊어지고, 생계 유지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어머니에게 세 분은 큰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어머니가 수급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덕분에, 이제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생계에 대한 걱정이 사라져서 정말 기쁩니다. 세 분의 따뜻한 마음과 전문적인 도움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이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저도 마음의 짐이 덜어졌습니다. 세 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었다면, 저희는 여전히 힘든 상황에 놓여 있었을 것입니다.

어머니가 다시 힘을 내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분의 따뜻한 배려와 지원이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사회복지사 분들의 도움을 통해 희망을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이화택, 이상훈, 한재천 사회복지사분들이 해주신 일들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는 마음에 칭찬의 글 작성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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