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를 담당하는 임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칭찬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물론 이곳 부평구만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노인 일자리를 담당하는 담당자,복지사,행정업무를 진행하는 모든 직원들의 일 처리 과정을 느끼고 체험하면서, 한 마디로 참으로 대견스러움과 다른 한편 젊은 M Z세대의 복지사들이있기에 노년의 생활도 다소 편하고 행복함을 느끼는것이 아닌지요?
우리 스스로가 생각하기에도 왕고집,소통불통,기차화통을 삶아 잡스신분들,~~~등등
이러한 모든것들이 노년에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러한 모든것을 사랑과 이해로 충돌없이 항상 밝은 미소로 어르신들을 대 하는것을 보면서 올 한 해 흐른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고마움과 감사함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복지사 업무도 3D 업종중의 한 가지라고 하는데~~?
우리 어르신들이 좀더 아량과 이해의 폭을 넓혀서 이 힘든일에 봉사와 희생정신을 발휘하는 "노인 인력개발센타"임 직원들에게 따뜻한 언어로 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스스로 꼰대,노친네라고 비하 하지말고 황혼의 시대 ,Golden Age시대를 좀더 값지고,마음의 풍요를 간직하면서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도 건강하고 활기찬 나날을 맞이하면서 "노인 일자리"에 참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024년 노인 들을 보호하고 사랑으로 대 하여 주신 "부평구 노인 인력개발센타"임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조금이나마 위로 해 드리고 싶어 감사의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