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칭찬합니다

556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강 * *

2024년 12월 25일 오후7시 40분쯤 아이가 전버스에서
가방을 두고 내렸다고해서 그 다음에 오는 버스기사님께 상황설명을 하고 말씀드렸던이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마지막차고지에 가서 찾을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는길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따뜻한마음에 감동이였습니다. 성함은 알수 없었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따뜻한마음씨를 가지신 기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