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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시???점심때쯤 친구랑 점심먹고 22번버스를 탔습니다. 기사님께서 할머니 넘어질까봐 걱정해주시고 앉을때 까지봐주시고 내리실때도 기다려주셔서 너무 인상 깊게 봤습니다. 기사님 이름은 이제운..?이재훈? 이셨던같습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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