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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부평소방서 구급대원분들 너무감사합니다

작성자
장 * *

2025년2월 17일 새벽부터 심한 복통으로 고생했습니다
약도 먹어보고 견뎌보려했지만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일곱시반쯤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황이없어서 이름은 기억하질 못하지만, 남자 한분. 여자 한분이셨는데. 저를. 세림병원. 응급실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져 퇴원을 했습니다 꼭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싶어요. 구급대원분들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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