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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소방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송 * *

오늘 오전에 아기가 방에서 놀다가 물건들이 넘어져서 문이 가로막혀서 아기가 갇혔어요
혼자 해보려고 막대기로 밀고 난리를 쳤는데 안되더라구요 ㅠ그래서 120에도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119로 전화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분이 오셨고 우는 아기까지 달래주시면서 빠르게 상황파악하시구 아기를 꺼내주셨습니다..
경황이 없어 감사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아
이곳에 글을 남겨요 !!!
평소에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직접 겪어 보니
감사를 넘어 존경스러운 마음이 더 커집니다!!
미추홀 소방서인지 어딘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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