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0월 첫 입소를 하였고,
낯가림이 심한 아이여서, 새로운 환경 에 적응 하지 못할까봐 걱정을 많이 하였습니다.
담임 (박지빈)선생님 께서 사랑과 섬세함으로 돌봐 주셔서 하루만에 완벽히 적응 하였고,
선생님에 배려로 아이가 어린이집 차량도 빠르게 탈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노력 덕분에 아이가 빠르게 원생활에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부모 상담도, 제 편의를 봐주셔서 저녁에 아이가잠들고 난 후에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30분 넘게 아이에 대한.고민도 상담도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제가 알지 못하는 아이모습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짧은 기간이였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하여, 이렇게 칭찬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