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 신한학이재에서 디지털 관련 수업을 받았습니다. 생소한 수업 내용에 이용자들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었지만, 박윤영 선생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지도 덕분에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박윤영 선생님께서는 차분한 목소리로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이용자들은 디지털 수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신한학이재의 훌륭한 시설과 체계적인 수업 내용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용자들은 알찬 수업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향상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박윤영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와 친절한 응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신한학이재와 함께 이용자들에게 유익한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