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감사실 정길수 팀장님 외 최장근.오승일 주무관님께 감사와 고마운 마음으로 칭찬의 글 올립니다.
강화도에 홀로 계신 어머니(82세) 집 바로 위집 건축주가 22.4~5월경에 토지 매입하면서 23.3월경 토목공사시
우량농지에 유해성 폐기물 3미터이상 성토해 건축하는 과정에서
강화 군청 담당부서에 수 많은 민원에도 의도적이라고 강하게 느껴질 정도로 소극행정민원 처리로 어머니께서 심각하게 억울하고 불합리하게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받았습니다. 마치 계란으로 바위치듯이요.
딸인 저 또한 너무나 억울해서 어머니와 참 많이도 울기도 했었습니다.
건축주의 불법행위에 대해 이리저리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2년 반 동안 민원을 제기해왔었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강화군청 상급기관이 인천감사실로 올 1월 말에 방문해 민원접수를 했습니다.
당시 인천 감사실 정길수 팀장님외 두분 주무관님께서 어머니와 저희의 민원 고충을 긴 시간 충분히 들어주시고 시청에서 운영하는 무료법룰상담 신청방법등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민원 발생지도 직접방문하여 검토해주시고 강화군청 담당 주무관분들도 만나시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민원처리에 놀라움과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신속하고 적극행정민원처리에 힘없고 나약한 어머니와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됩니다.
다시금 인천 감사실 정길수 팀장님 외 최창근. 오승일 주무관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힘으로는 한계가 있고 도저히 감당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하니 어려우시더라도 저희 강화시민의 민원에 외면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끝까지 도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고 또 부탁드립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언제나 강화시민의 든든한 힘이 되어주세요.!!!
모두들 건강 하세요.
그리고 진심으로 강화시민 대표하는 마음으로 감사 인사와 칭찬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