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인천광역시 버스정책과 김분란주무관님은 5-1버스 운행 기사의 불합리를 적극적으로 파헤쳐서
운행기사 및 운송회사의 잘못을 지적하고, 인천시민의 억울함을 헤아려 주신 점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국민신문고
4월7일 2AA-2504-0231300 내용에 4월9일 1차적 답변을 빠른시간에 하신 후
4월10일 피해 당사자의 억울함을 또 들으시고,
4월10일 버스운송 회사에 또 연락 하셔서 잘못한 부분을 인천시민에게 직접 사과하라고 하신 것 같고,
저는 당일 4월10일 김분란주무관님 위로를 받고, 운송회사의 사과문까지 메일로
받았습니다.
이렇게 빠른 행정으로 시민의 불편함을 해결 해 주신 공무원은 듣고, 경험해 본 적도 없습니다.
또한 버스회사의 강제 요금에 따른 환불도 안내가 아니라 본인한테 직접 알려 주시면
더 빠르게 처리 해 드릴테니, 걱정 마시고 화를 푸시라는 말에 신뢰가 있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안심이 됩니다.
인천시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시민의 불편함을 빠르게 해결 해 주신 김분란주무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인천시장님.
직원의 적극빠른 행정처리의 행동에 칭찬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천시민 입장에서 인천시민을 위한 행정처리 한 사례로 많은 직원분들에게
알리어 많은 인천시민이 웃을 수 있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