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저녁 7시경 202번 정류장인 ( 청라)자이더테리스 하차후 서류를 놓고 내렸다는 것을 기억하고 다음 차량 탑승후 박기정 기사님께 도움을 요청드렸습니다
기사님깨서는 너무 신속하게 앞 차령에 연락하셔서 분실물 확인후 회차하는 차량을 탈 수 있는 정거장을 알려주셨습니다
너무 급한 마음에 감사하다는 말씀만 전하고 급히 내렸어서
이랗게 칭찬합니다 게시판에 다시한번 인사 말씀 올립니다
덕분에 건너편 정거장에서 202번 탑승후 5711 기사님으로부터 분실물을 잘 전달받았습니다
친절한 미소로 신속히 대처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202번을 탈 때마다 기분좋은 기사님들 기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