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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72번 멋진기사님을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 *

6/20일(금) 저녁 9시경 청라역에서 동인천방향으로 가는 퇴근길에 72번 1190버스를 탔는데, 기사님께서 승객 한 분 한 분에게 인사를 건네시고, 내릴때 또한 친절하게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운전도 안전하게 하시고, 어르신이 탑승하셨을땐 자리 앉으실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등의 배려있는 모습을 보며 너무 인상이 깊어 글을씁니다

바쁘고 힘드실텐데도 웃으면서 승객 한분한분께 친절과 배려를 잊지 않는 72번 버스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사님! 기사님의 인사 한마디가 참으로 위로되는 하루의 마무리더라구요 항상 안전 운전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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