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 목요일 오전 7시48분경 수봉마을 쉼터에 들려주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연세있으심에도 불구하고 고개돌려 손님 한분 한분 안녕히가세요 안녕하세요 배웅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출근길 큰 힘을 얻었습니다 !
이어폰을 끼고있던터라 처음 인사하실때 못들었는데 자리에 앉는거까지 확인 후 출발해주시고 인사를 해주시더라고요 ! 너무 감사드려 아침먹으려 챙겨둔 에너지초코바 드렸습니다 !! 기사님 덕분에 하루 시작이 행복하네요
기사님덕분에 안전하게 출근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