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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87번 5757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 *

87번 5757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버스로 등교하는 한 학생입니다. 3년동안 버스타고 등하교 하면서 이렇게 친절한 기사님을 처음 뵙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며 외쳐주는 기사님에게 소심한 저는 항상 짧은 답 한마디도 못하고 내리는 탓에 좋은 일 많으셨으면 해서 이렇게라도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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