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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도화 119센터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윤 * *

아이가 경련을 하여 급한 마음에 무조건 119를 눌렀습니다..
아이가 첫 경련이 아닌데도 매번 놀라 다급하게 울며 전화를 하는데도 항상 침착하게 대응해주시는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경련은 짧게 끝났지만 어눌한 증상이 있었고 떠 제가 너무 놀라 어찌 할 줄 모르고 결정을 못하니
이미 출동했으니 구급차로 이동 하셔도 된다고 말씀 해주시고..
너무 죄송했는데 죄송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해주신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어쩌면 비응급이 아닌 상황에..
침착하게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시한번 오늘 전화받으신 분, 출동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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