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4시 26분경 선학역 지나간 6번 4366 보통 저상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승객이 모두 앉을때까지 확인하시고 직접 출발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안전에 힘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운행도 너무 젠틀하고 편안했습니다.

이런 버스 기사님만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