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5일 아침에 계양구 소방서 구급대원분들께 도움 받았던 사람입니다.
천정이 빙글빙글 돌아서 혼자 집에서 어찌할 바 몰랐는데, 정말 귀한 도움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대동아파트에서 한림병원 응급실로 보내주셔서 여러가지 검사와 치료 잘 받고 동생네 집에서 회복 중입니다.
성함은 기억 나지 않으나 방 **소방관님이시었던 분께서 옆에서 안심할 수 있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소방관님들께 감사하고 있었는데 직접 도움을 받으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