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스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9월 13일에 2713호 버스를 상행과 하행 모두 이용했습니다. 그때마다 검은 뿔테 안경을 착용하신 중년 기사님께서 운행해 주셨어요.
오후 4시 20분쯤 병방초등학교(계양산전통시장)~인천대공원까지 하행 노선을 이용했고,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쯤 수현마을~임학역까지 상행 노선을 이용했습니다.
두 번 모두 제가 승차문과 가장 가까운 좌석에 앉았는데, 기사님께서 먼저 고개 숙여 인사해 주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하행 노선을 이용할 때 제가 목적지까지 얼마나 왔는지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ㅎㅎ 그리고, 상행 노선 이용 시 기사님께서 제게 '대공원에서 행사해서 갔다 오는 길인지' 먼저 말을 걸어주셨습니다. 세심한 관심 덕분에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또한, 하차 시에는 언제나 앞문으로 하차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친절을 베풀어주신 기사님 덕분에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가 더욱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기사님의 따뜻한 마음과 서비스 덕분에 많은 승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
다시 한번 기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글이 꼭 기사님께 전달되어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