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은 74세인데 2년전부터 와상상태여서 가까운 병원만 갈려고 해고 구급차 예약하기고 무척힘들고 비용도 너무 비싸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인천시에서 올해부터 장애인콜구급차를 이용할 수 제도가 생겨서 정말 정말 감사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2번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기는 하지만요
이런제도를 만들어주시고 몸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서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으 신 유정복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천에 사는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남편을 위해 열심히 간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