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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이음88번 1561호 차영신 기사님 칭찬합니다.

작성자
박 * *

오늘 중학생 아들이 지갑을 놓고 내려서 당황했는데 친절하게 지갑을 찾아주신 이음 88번 버스 1561호 차영신 기사님 정말 정말 칭찬합니다.
잃어버린 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버스회사에 문의하고 반신반의하면서 기다렸는데 기사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지갑 잘 보관하고 계시다고 걱정말라고 하셔서 정말 마음이 안심되었습니다.
전화통화 후 지갑 찾으러 갈때도 너무 당황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린것 같아 너무 죄송스럽네요
아들도 못 찾을줄 알았는데 찾았다고 하니 놀라면서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

원래도 이음 88번 버스 기사님들 버스 타면 언제나 친절하고 안전운전 해주셔서 좋았는데 오늘 일로 더욱 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이음 88번 버스 1561호 차영신 기사님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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