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축구의 중심 무고사 선수, 팀 사랑과 팬애정이 엄청나며 2018년 부터 맹활약하여
k리그 득점왕을 여러 번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 1부 올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0.08 수 강력한 수원과의 사실상의 결승전날 , 인천 명예 시민증을 받으며
가족과 18,134명 관중이 함께 하였다.
명예시민 무고사 19호골…인천, K리그2 우승 보인다 [9시 뉴스] / KBS 2025.10.08
https://www.youtube.com/watch?v=bzpSimKZMjg
경기 후반에 투입되어 멋진 선제골을 기록했으며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수원과 승점 8점차를 현재 두고 있다.
10.26일 경남과의 경기 중요하며 예매는 10.23 수 14시 부터 이며
무고사 선수를 비롯한 인천팀이 크게 이겨 1부 리그 올라감에 큰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
인천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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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선수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