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27일(목요일) 어진내 색소폰 봉사단은 굿모닝 요양원에 방문 연주를 다녀왔다.
연주 앙상블 곡목은 "나는 행복한 사람, 님의 향기, 진또베기등과 개인 독주와 미녀 가수등과 함께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렸다. 굿모닝 요양원 상담실장님께서는 "어진내 색소폰 봉사단과 어르신들과의 어울림이 너무 감동적이였다"고 말씀하시며 앞으로도 좋은일을 기대하신다고 하셨다. 김광철 단장은 오는 12월5일(금요일)에도 지역 주민들과 모시고 함께하는 송년 음악회와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앞으로도 지역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즐거움을 함께 하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