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서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였습니다 10. 27. 아침에 인천공항을 타기 위해 6777-1 버스를 이용하였고 제가 아는 거라곤 버스 번호와 4~50대 남성 기사님이라는 정보밖에 없어 부득이하게 이곳에 감사 인사를 올리게되었습니다
낯선 인천 지역에 올라와 긴장을 많이 했는데 처음부터 반갑게 인사를 해주시고 친절한 응대 및 이야기로 긴장을 풀어주셔서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 이용 중간에 부득이하게 전날 인천 숙소에 중요한 짐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났고 돌아가려고 하였으나 비행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난감한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선뜻 먼저 숙소 이름을 물어보시고 집까지 우편 발송을 해주시겠다고 제안 주셨습니다 평소 같으면 너무 죄송한 일이라 거절했을텐데 상황이 급박하여 부탁을 드렸습니다
인생에 한번 있는 신혼여행을 시작부터 망칠뻔했는데 기사님 덕분에 감사하게도 즐거운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의 친절과 배려 잊지않겠습니다 다음에 인천에 방문하게된다면 꼭 직접 만나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인천이라는 지역에 기사님 덕분에 즐거운 기억을 안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운전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777-1번 버스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