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당초 어린이집을 방문간호사로 매월 1회 방문하면서
김성희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을 깊이 느껴 이렇게 감사와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2025년 마지막 방문 날, 아이들이 직접 색칠한
카드와 작은 하트,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정성껏 준비해
주신 오설록 차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쁜 아이들과 원장님, 선생님들의 진심과 배려가 고스란히 전해져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원당초 어린이집 김성희 원장님과 선생님들은 늘 아이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주시는거 같았고
방문간호사인 저에게도 따뜻함을 전해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행복한 하루를,
학부모와 방문객에게는 신뢰와 안심을 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진심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해주시는 김성희 원장님과 모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