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혁투어--인천팀 김도혁 전 주장 팬 50명 자비로 남해 여행 시킴 --1박 2일
인천팀사랑 팬 애정 엄청난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혁 전 주장
2025 승격이룬 후 엄청난 팬사랑 실천했네요..
고향 남해섬 투어를 마련 25명,25명 2차례 1박 2일 여행 시킴, 모든 걸 부담..
한국 스포츠 선수들 중 아주 드문, 아마 처음이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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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1팀에서만 2014년부터 뛴 김도혁 전 주장,
특히 코로나 기간 인천팀의 탈락 운명이 걸린 서울 원정경기, 다행히 잔류하게 되고 원정 응원석 없는 상태에서 어딘가에 있을 인천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마지막 나감,,늘 경기때 마다 제일 늦게 빠짐....
김도혁 남해투어--인천유나이티드 전 주장, ,무고사 선수와 함께 동상 또는 작은 흉상(얼굴상) 새우면 좋겠어요--5년전부터 주장, 청문회 가능 ㅎㅎ
2025.11월말 고향인 김도혁 남해투어를 하는 걸 늦게 봐서 아쉽네요--500명 신청 사연 다 읽고 25명씩 2차례 발표함..개인 비용으로 하는 거 같아요...요즘 관광버스 하루만 빌려도 100만원 정도인데 1박 2일 ,,식사대 등 ㅇㅇㅎㅎ,,
도혁투어--https://www.instagram.com/p/DR9i90dgdC0/
Instagram의 김도혁님 : "승격 공약이었던 남해투어가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투어를 통해 제 고향 ‘보물섬 남해’를 팬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으며, 매 순간이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남해투어에 직접 모시지 못했지만 신청해주신 많은 팬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까지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의 고향 남해군,⠀ 나의 청춘 인천유나이티드,⠀ 베스트 드라이버 승호 아버지,⠀ 최고의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