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딸아이가 울면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혹시나 학교가다 사고가 났는지 놀래서 전화를 받았는데 차에 핸드폰을 놓고 내렸다하며 울더라구요!! 114도 전화하고 120도 전화해서 인천이음버스11번1569 차고지로 전화를 드렸더니 차분하고 정확하게 잘 설명해주시면서 연락드리겠다 하시면서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사님과 통화할수 있었는데 아이도 학교를 가고 저도 출근을 한 상태라서 오후에 다시통화하기로 하고 일단 마무리를 지었는데....제가 일단 아이친구에게 연락처를 남겨드렸었는데 저희 아이가 그걸보고 연락을 드렸는데
기사님이 아이있는 학교까지 오셔서 핸드폰을 주고 가셨다고 딸아이가 너무 친절하시게 걱정하지말라고 잃어버렸어도 차에놓고 내리면 찾을수 있다면서 가셨다 하더라구요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우신 분인지....댓가를 바라지않고 아이를 먼저 걱정해주사는게 진정한 어른에 모습이었다 느껐습니다
꼭 어디에든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서 글남깁니다
곽병기기사님 너무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