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학교 등교할때 22번 버스 기사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아들처럼 친절하게 인사해 주고 날씨가 추운데 옷도 더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아빠처럼 이야기해주셨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초등학교 아들한테 처음부터 끝까지 존댓말로 공손하게 이야기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내릴때는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말씀도 해 주셨다고
아들대신해서 감동 전합니다
시우 기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성함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드리고 기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