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2월 29일 날 차가 시동이 안 걸려 고장나는 바람에 인근 정비소에 맡기고 송도 동춘역에 가려고 애니카랜드 옆 정류장에서 검단 버스 53번을 탔었습니다.
저는 동춘역으로 가야하는데 동네가 초행 길이었기에 불안하였었는데
다행히 지나가는 버스가 정차를 해줘서 직진해서 갈 줄 알고 그냥 올라탔습니다.
그런데 기사분께 물어보니 동춘역은 안 가고 인천 논현역 정류장에만 가는데 거기서 갈아타셔야 한다고 친절히 알려줬고 환승 할 수 있게 도착 정류장 알려 달라고 말하니, 아주 상냥한 억양으로 (네 걱정하지마세요 편히 앉아계시면 정류장 도착전에 알려주시겠다고) 친절하게 답변을 해줬습니다.
탑승하고도 당황해서 앉지도 못하고 계속 자리에 일어서 있었어요, 안전도 챙겨주는 임태수 기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홈플러스에서 내리는데도 역 위치까지 잘 알려주시고 덕분에 잘 찾아갔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