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고나서 기사님 덕분에 세상이 이렇게 따뜻하구나라고 느껴져서 곧 바로 칭찬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아봤어요~!☺️
2월 26일 목요일 15시10분경 72번버스에 경남아파트에서 청라방향으로 가는 버스 탑승했어요~
제가 아이둘을 데리고 대중교통을 타려다보니 걱정이 많이 되었거든요 유모차도 있고 돌아기 짐도 많아 버스를 잘 탈 수 있을지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버스도착 전에 유모차는 접어서 준비해놨는데 그걸 정차 전부터 보셨는지 정차 후에 직접 내려서 제 유모차를 버스안으로 옮겨주셨어요!!!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혹시라도 저때문에 운행에 지장을 줄까바 노심초사했는데 기사님께서 기꺼이 도와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어요!🥰아이들에게도 눈맞춰 인사해주시고 저희가 자리에 착석할 때 까지 직접 확인해주셨고 그 이후 출발해주셨어요! 덕분에 안전하고 편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었어요☺️
하차지점에서도 짐을 내리는걸 도와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아이둘과 이동하는 초보엄마의 긴장된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셨어요! ♥️
72번 버스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기사님 존함이 기억나지 않는데 성씨가 곽으로 시작하셨고 안경을 쓰신 기사님이세요~~!
꼭 이글이 기사님께 닿아 바쁜 운행 중에 잠시나마 미소 짓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