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인 2026년 4월 24일 오전 7시 6분 쯤
평소처럼 지하보도를 이용해 버스 정류장에 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입구는 열려있지만 출구는 잠겨있었습니다.
다시 입구를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 포기하던 상황에서 2분 뒤 출구가 열려 급하게 뛰어갔지만 버스는 이미 코앞까지 왔습니다.
결국 버스는 저를 추월하여 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희망을 붙잡고 계속 뛰었습니다.
하지만 버스는 승객을 다 태웠지만 여전히 출발을 하지 않고 문을 열어두는 상태였습니다.
저는 겨우겨우 뛰어 아슬아슬하게 버스에 탑승 할 수 있었습니다.
800번 버스는 배차간격이 길고 제 목적지도 출발지에서 멀기 때문에 큰일 날뻔 했지만 기사님 덕분에 탑승 할 수 있었습니다.
재능대학교 서문 방면 현대시장 정류장에서 저를 기다려주신 800번 버스 (뒷번호 3704)
기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