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오후 3시경 565번(5807) 버스를 이용하던 중 카드 결제가 되지 않아 당황스러운 상황이 있었습니다. 승차는 해야 하는데 결제가 계속 되지 않아 난처했고, 죄송한 마음에 기사님께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다고 두 번이나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는 괜찮다며 다음에 결제하고 이용하라고 말씀하시고 그냥 승차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저로서는 많이 민망하고 부끄러운 상황이었는데, 기사님의 따뜻한 말씀과 배려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바쁜 운행 중에도 승객을 믿고 이해해 주신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친절을 잊지 않고 저도 다른 사람에게 베풀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이 꼭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