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요일 18시 42분쯤??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지하철역에 가려고 8801버스를 탔습니다.
어떤 어르신께서 무거운 짐을 들고 힘들게 타려고 하려고 하시니 기사님이 직접 내려서서 짐을 들어 주시더라구요.
서구청에 내릴때도 짐을 직접 들고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 친절한 기사분이신 거 같아서 글 써봅니다!
또 사람들이 탈 때마다 '어서오세요' 라고 밝게 인사하시는 모습에, 요즘 같은 삭막한 시대에 꼭 모범이 되는 따뜻한 분이라 감사했어요.
젊은 기사님이라 더욱 대단하다고 느껴지고 이런 기사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