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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원진운수22번 멋진기사님의 따뜻한 선행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고 * *

롯데백화점에서 탑승하여 앞문 앞에 탑승한 20대 여성입니다.
7월3일 오후 1시15분 쯤에 도원역방향 숭의목공예마을 정류장 직전 삼거리에서 목격한 내용입니다
제물포역에서부터 앞서가던 차들은 장애물을 피해 다른 차선으로 가던데..,
이 기사님은 장애물이 있는 차선(버스정류장)으로 가시다가 커다란 박스 한 개가 도로 중앙에 떨어저있던 거를 발견하시고는
신호 대기중에 앞문으로 내려서 길가 보도위에 잘 올려놓고 오시는 거를 보고 박수칠 뻔 했습니다.
사실, 별거 아닌 아주 작은 행동이지만,
누군가 먼저 나서면 많은 운전자 분들이 사고없이 안전하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일상이 되는 것입니다..
가슴 따듯한 행동이었습니다.
승객들이 타시면 "어서오세요"라고 인사도 잘 하시고,
모두 자리 앉을때 까지 기다렸다가 룸미러 보시면서 확인하고,
울컥거리지 않고 부드럽게 운행하시면서 신호도 잘 지키십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편한게 목적지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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