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목) 남동구청 가는 길에..
폭우가 쏟아진 오늘, 6번 버스 기사님의 세심한 배려에 기분좋아져서 간소하게나마 감사의 글 올립니다.
승객에게 빗물이 튈까 봐 정류장으로 천천히 진입하시고, 옷이 젖지 않게 인도 쪽으로 되도록가까이 버스를 대어 주시더군요.
비도 많이와서 좀 짜증이 나던 하루였는데, 기사님의 배려에 매일 타는 버스에서 따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에요. :)
이인수기사님/황재만기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사님이 마스크를 쓰셔서 어느 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