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금) 17시 55분 계양구청 앞에서 검단방향 삼환교통(주) 79번 버스에 승차하여 검암동 삼보아파트 정류장에서 좌석에 핸드폰을 떨어뜨리고 하차하여 핸드폰 유실을 인지하여 한시간 후 차고지인 뷰티풀파크 공영차고지에서 해당 79번버스 기사님으로부터 분실물로 습득된 핸드폰을 돌려받았습니다.
핸드폰 분실후 온갖 불안한 생각으로 핸드폰이 없는 짧은 시간들이 얼마나 나를 바보로 만드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핸드폰을 발견하여 정직하게 기사님께 신고해주신 승객들과 버스기사님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번 일로 그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시내버스에 대한 이미지나 신뢰도가 크게 향상되었음을 스스로 느낍니다.
79번 버스 뿐만 아니라 모든 시내버스 기사님들께서도 항상 시민 안전과 편리한 생활을 위해 고생하고 계신 점에 대해 매일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한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