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낮 12시 쯤 계양역에서 88번 버스를 타신 저희 어머니께 친절을 베풀어주신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친정 엄마가 저희 집에 처음 오시는 길이라 노선 확인차 기사님께 파크뷰 2단지까지 가는지 여쭤보셨는데 기사님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88번 외에 이용할 수 있는 다른 버스까지 자세히 안내해 주셨다고 합니다.
또 엄마가 자리에 앉으실 때까지 출발을 기다려 주시고,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먼저 알려주셔서 내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다고 해요.
하차할 때도 천천히 일어나시라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다고 합니다.
기사님 성함까지 알면 좋겠지만 엄마가 미처 그것까진 생각을 못하셔서 여쭤보지 못했다고 하네요.ㅠㅠ
그래도 서울 사시는 엄마에겐 인천 버스 기사님의 친절이 정말 인상 깊으셨던 것 같아요.ㅎㅎ
7월 14일 낮시간에 운행하셨던 머리가 짧고 젊은 이음88번 기사님께 꼭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