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26년 7월 18일, 인천의 한 조리원에서 가스 유출 신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산모의 보호자입니다.
면역력이 약한 산모와 신생아가 머무는 공간에서 가스 유출이라는 위험천만한 사고가 발생하여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이후 관할 기관에 민원을 제기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입증 자료 부족과 복잡한 절차 때문에 진실이 묻히거나 억울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까 답답하고 막막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천송도소방서의 정주현 소방관님 덕분에 억울함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정주현 소방관님께서는 단순 정보비존재로 처리할 수 있었던 정보공개청구 신청 건을, 관련 타 부서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조를 이끌어내며 필요한 증빙 자료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민원인 입장에선 여러 부서를 거치며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 절차 속에서, "어떻게든 민원인의 억울함을 풀고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위해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며 보여주신 정주현 소방관님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적극행정'은 저에게 비할 바 없이 큰 감동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소방관님이 애써 전달해 주신 서류 덕분에, 가슴속에 답답하게 맺혀있던 억울함도 시원하게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타 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공직자의 모범을 보여주신 정주현 소방관님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 위험을 무릅쓰고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인천송도소방서 모든 소방관님들의 건승과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