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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9월 23일 오전 9시 42분경 112번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최 * *

112번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할머니께서 겪으신 따뜻한 일을 전해드리고 싶어 대신 글을 올립니다.

9월 23일 오전 9시 42분경, 풍림아파트 정류장에서 할머니께서 백병원에 가시려고 112번 버스를 타셨습니다. 당시 교통카드 잔액이 1,480원 정도밖에 없어 요금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현금으로 내는 것도 안 되는 줄 알고 당황하시며 죄송하다고 하셨고,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입금해 드리겠다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사님께서는 괜찮다며 카드를 다시 찍어 보라고 하셨고, 학생 요금으로 결제되었다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요금이 부족해 무척 난감하고 부끄러우셨는데, 기사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무사히 버스를 타고 병원에 가실 수 있었다며 정말 고마워하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그때 기사님께서 베풀어 주신 친절을 꼭 칭찬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성함은 모르지만, 9월 23일 오전 9시 42분경 112번 버스를 운행하신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님 덕분에 할머니께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 운행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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