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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니다

인천 1000번 광역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최 * *

안녕하세요, 평소 자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학생입니다. 자주 이용하던 1000번 버스에서 오늘 인상 깊은 기사님을 뵙게 되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차량은 70바 4579, 시간은 가정역 정류장에서 22시 30분 경이었습니다.

처음 탑승했을 때 기사님이 큰 목소리로 승객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해 주셨고, 승객들이 착석한 것을 확인 후 출발하셨습니다. 또한, 광역버스가 고속도로 구간에 들어가기 직전, '버스가 곧 도심구간을 나가 고속도로 구간으로 진입할 예정이니, 불편하시더라도 승객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안전벨트를 꼭 착용해 주세요' 라고 방송해 주셨습니다. 고속도로 구간에 진입하자 늦은 시간 승객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등을 소등하시고, 무드등과 독서등을 켜 주시는 센스도 돋보였습니다. 서울 시내에 진입했을 때 전등을 모두 켜 정류장을 놓치지 않도록 해 주셨습니다. 물론 운전도 부드럽다고 생각했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피곤하실 텐데도 승객들의 안전을 챙겨주시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전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이 시간에도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모든 버스 업계 종사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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