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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가다 (기관탐방 및 인터뷰)

인천환경교육센터 김연식 팀장 인터뷰

담당부서
민간협력과 (032-440-3393)
작성일
2022-11-17
조회수
8768

인천환경교육센터 김연식 팀장 인터뷰
“인천 환경교육도시에 선정되다 지속가능한 지구의 운명은 결국 시민들의 노력에 있다.”
인천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넘어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며 일하고 있는 김연식 팀장을 만나기 위해서다.
그를 만나서 이번에 인천이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 비전들, 
환경교육센터의 여러 가지 사업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려고한다.
시민기자단 
인천환경교육센터 김연식 팀장 인터뷰
인천 환경교육도시 선정!
지속가능한 직구와 운영은 결국 시민들의 노력에 있다.
시민기자단
인천환경교육센터 김연식 팀장 인터뷰
인천 환경교육도시 선정!
지속가능한 직구의 운명은 결국 시민들의 노력에 있다.
-2부-
①인천환경교육센터 카드뉴스 제작
②현장 방문 촬영
③센터장 인터뷰
④블로그 기사 작성, 홍보 그동안 준비하시느라 센터 직원분들 모두가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네. 저희 센터는 그동안 이론 환경교육도시로 지정을 받는데 필요한 요건들을 충족하기 위해서 민·관 거버넌스 구축,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앞으로 환경교육확대를 위해 정책적으로 어떤 것들이 바뀌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한 번 떨어지고 재수해서 올 해 환경교육도시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인천시가 받는 것이기 하지만 저희가 해야 하는
역할이 많았기 때문에 직원들 모두 고생도 많았고, 야근도 하고 일이 많기 했습니다. 이제 환경교육도시로서 환경교육센터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교육은 무엇인가요? 우리 인천은 갯벌을 많이 매립했고, 그 곳에 건물이나 신도시를 만들었습니다. 그 만큼 바다와 갯벌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소중한 자산이나 자원으로서의 가치보다는 바다를 쓸모없는 불모지로 보기 때문에 매립을 한다는 논리가 적용
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해양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 우리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환경교육도시로서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지겠네요? 네 그렇죠. 인천환경교육센터가 2018년부터 지금까지는 발달기였고 이후 안정을 찾았다면 환경 교육도시로 지정

첨부파일
인천환경교육센터 김연식 팀장 인터뷰.jpg 미리보기 다운로드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 문의처 032-440-3398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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