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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하점면 창후리(倉後里)

분류
강화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518
○창후
포구마을로 창고와 배를 댈 수 있는 다리가 있어 창교동이라 하였으며, 강후동과 합하여 창후리라 부른다.
○가는골
각시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
○각시골
홍각시묘가 있는 골짜기로 홍각시골, 서방각시골, 신랑각시골로도 부른다.
○강녕뫼
산고재 남쪽에 있는 골짜기. 1950년 9월 28일 애국청년 73명이 북한군에게 학살당해 순의비를 세우고 해마다 제사를 지낸다.
○굴바우
미럭굴 서쪽에 있는 바위로 굴이 있었으며 굴방퀴라고도 한다.
○굴방퀴여
굴바우 앞에 있는 여.
○뒷물
뒤 우물이 있는 마을로 후정, 후동, 뒤우물이라고도 한다.
○마장터
욧골 동북쪽에 있는 버덩으로 마장이 있었다.
○미럭골
벌말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미륵이 있었다.
○박석고개
뒷물 동쪽어귀에 있는 고개로 박숙고개로도 부른다.
○벌말
창말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막촌이라고도 하며, 예전에는 막집이 있고 갯벌이 있었다.
○베락바우
병풍바우 서쪽에 있는 바위. 벼락을 맞아 큰 바위가 갈라졌다 한다. 빛이 검어 검정바위라고도 한다.
○사태말
뒷물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산사태로 없어졌다가 재건하였다.
○샛말
사태말과 욧골 사이에 있는 마을.
○선창모팅이
욧골과 샛말 사이에 있는 모퉁이로 앞에 선창이 있었다.
○소리갯재
뒷물과 사태말 사이를 왕래하는 고개로 소루개라 부르기도 한다.
○염벗들
창말 앞에 있는 들로 염밭이 있었다.
○욧골
사태말 서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
○저릅산석굴
별립산 남쪽에 있는 바위굴로 별립산을 저릅산이라 부른다.
○절텃골
어깻골 북쪽에 있는 골짜기로 절이 있었는데 빈대가 많아 폐사되었다.
○저운동고개
미럭굴 북쪽에서 양사면 인화리 저운동으로 통하는 고개.
○창교동(倉橋洞)
샛말, 사태말, 창말을 일컫는 지명.
○창다리내
별립산에서 발원하여 서남쪽으로 흘러 창다리밑을 지나 서해로 들어가는 시내.
○창말
욧골 서북쪽에 있는 마을로 국가의 창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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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유산과
  • 문의처 032-440-838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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