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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삼산면 상리(上里)

분류
강화군
출처
2002년도 인천광역시사
담당부서
문화재과 (032-440-8383)
작성일
2013-12-01
조회수
561
○상리
교동군 송해면에 속해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삼산면으로 편입된 지역으로 송가면의 위쪽 부락이라 상리라고 부른다.
○눈썹바위
상주산 동북쪽에 있는 바위로 눈썹처럼 생겼다.
○뒷골
창동 북쪽 뒤에 있는 마을로 후곡으로도 부른다.
○만가봉
신창동 북쪽에 있는 산.
○말바위
상주산 중턱에 있는 말바위 위의 등성이.
○비선거리
하두 옆에 있는 비석이 서 있던 들.
○상주(上柱)
상주산 밑에 있는 마을로 제일 먼저 부분적으로 동을 막아 이룩된 마을이다.
○상주갯벌
상주 동쪽에 있는 개.
○상주산(上柱山)
창동 북쪽에 있는 높이 264m의 산. 상주산을 포함한 이곳은 송가도라 부르던 섬이었으나 상주언을 막아 매도와 연육(連陸)되었다. 교동도와 연육 되었으나 선조 때 땅이 함몰되어 중간이 바다가 되었다. 그러나 썰물 때는 걸어서 교동을 왕래할 수 있었다. 그 뒤 점점 깊어져 교동과의 사이는 완전히 바다가 되었다.
○새고개
구창동에서 새 너머로 넘어가는 고개.
○새너머
뒷골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간곡(間谷)이라고도 부른다.
○석정동(石井洞)
신창동 서쪽에 있는 마을로 돌로 쌓은 우물이 있다.
○신창동(新倉洞)
창동 옆에 있는 신설된 마을.
○아랫멀
장텃거리 남쪽에 있는 마을로 앞멀이라고도 부른다.
○장텃거리
석정동 서쪽에 있는 마을로 장이 섰던 곳이다.
○창고터
신창동에 있던 무기창고의 터.
○창동(倉洞)
상리 중앙에 있는 마을로 창말이라고도 부른다. 둔전과 평답에서 생산된 군향미를 보관하던 창고가 있던 마을이다.
○천재
상주 서남쪽에 있는 마을로 천자라고도 부른다.
○큰골
상주산 너머에 있는 큰 골로 앞에는 선창이 있었다.
○하두
신창동 앞에 있는 둠벙.
○하리산
신창동 북쪽에 있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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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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